KB손해보험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주차 공간 배려 캠페인을 벌였습니다.
이번 캠페인은 차량을 너무 바짝 붙여서 주차하면 문을 충분히 열 수 없어 임신부들이 타고 내리기 힘들다는 데 착안했습니다.
KB손해보험은 임신부가 차량을 주차한 뒤 손잡이에 '60cm의 배려'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종이를 걸어두면, 다른 운전자들이 차 간격을 넓게 주차해주는 배려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염혜원 [hyew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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